도시형 스마트팜
METROFARM
세계 최초 지하철에 안착한 도심형 스마트팜
다양한 도심 시설의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할 최고의 대안 제시 미래 농업을 넘어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가치 창출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미래형 농업 공간” [메트로팜]
  • 국내 최초로 지하철에 설치한 ‘스마트팜 복합공간’
    일상적인 공간에 만들어진 복합공간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여 365일 24시간 생산 및 재배 관리 미래형 재배 시스템
  • 외부환경에 영향없이 3無(무농약, 무GMO, 무병충해)를 실천, 미세먼지까지 걱정없는 청정채소
    24시간 연중 생산 재배 공간
  •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팜카페’
    상도점, 답십리점, 을지로3가점, 충정로점 무인 ‘샐러드 자판기’ 운영
  • 샐러드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농업을 교육하는 ‘팜아카데미’